“음악으로 세대를 잇고,
나눔으로 마을을 울리는 오케스트라”
다온오케스트라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 오케스트라입니다.
다온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음악을 배우고 나누며
매년 연주회를 통해 마을에 울림을 전해왔습니다.
전공자 중심이 아닌,
처음 악기를 잡는 초보자도 함께하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따뜻한 합주”를 지향합니다.
🎼 정기 연습
매주 1회 정기 합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 9시)
🫱🫲 나눔 연주
연 1회 이상 공연 및 지역행사 초청 연주 개최
👨👩👧👦 가족 합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앙상블도 함께 운영
🎻 다온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취미 동아리가 아닙니다.
음악을 통해 관계를 만들고,
세대가 어깨를 맞대며 함께 소리를 만드는
“공동체 문화예술”의 장입니다.
혼자였던 사람들이 음악으로 만나
연습실 안팎에서 서로의 삶에 귀 기울이는,
그 모든 순간이 다온의 진짜 연주입니다.
다온오케스트라는 연중 단원을 모집합니다.
초보자, 가족 단위, 어르신 단원도 환영합니다!
📅 연습: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 9시
📍 장소: 다온북카페 작은도서관
🎻 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 [2025 단원 모집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